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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에 진심인편
Day1~2_아메리칸 빌리지 찍먹하고 모토부로 넘어가기 본문
시간이 많이 흘러 기억은 잘 안나지만,,, 모든 기록을 다 되새겨보자.
2023.05.16
오키나와는 제주도처럼 렌트카없이는 관광하기가 어렵다고해서 오랜만에 드라이브도 너무 하고싶기도해서 마리오 렌트카 이용해서 사치스럽게 1인으로 차 렌트 진행시키기 XD.
첫날 숙소는 'Seawell Hostel' 이었는데 간단히 잠만자기 좋은 캡슐 호텔이었다. 오후비행기였어서 늦은 오후에 나하공항에 도착한 후 렌트카 빌린 다음에 체크인 하고 빠르게 아메리칸 빌리지로 이동! 아메리칸 빌리지는 주차할곳이 많아서 다니기 편리했다.
2023.05.17
빠르게 아침에 일어나 모토부로 이동~~
오키나와로 여행온 가장 중요한 이유 중 하나였던 '츄라우미 수족관'으로 해안도로타고 달려달려~~
이제 다시 숙소 체크인하러~~~
둘째날 숙소: Marea Resort Motobu
하 정말이지 이 숙소 다시 가고싶어서 오키나와 또가고싶음. 항구 바로 앞이고 갬성넘치는 다다미방에 근처 동네 맛집까지;;; 최고였음
저 상에 올라와있는 하이볼이 원액(?)인지 모르고 희석 안해서먹었다가 남은음식 다 먹지도 못하고 술취해서 잠들어서 둘째날이 사라졌다는 슬픈 후기,,,,
파파고로 앞에 글자만 번역해서 레몬사와만 읽었는데 나중에 검색해보니 뒤에 섞어드세요!라고 일본어로 써있더라 ㅋ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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