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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에 진심인편
Day4_일본여행은 역시 식도락이지 본문
2023.05.19
아침부터 버스를 타고 'Cape Chinen Park' 로 출발!
사진을 찍어보겠다고 혼자 무거운 삼각대를 이끌고 여행길에 올랐다. 나하 시내에서 버스 한번에 갔던걸로 기억? 아님말구
뻥뚫린 바다가 보이고 바람도 잘 불어서 속 시원하고 좋았다!
블루씰이 오키나와가 원조라면서..? 먹어줘야되는 아이스크림이라길래 버스기다리면서 냠냠
자외선이 너무 뜨거워서 살 탄거 봐 ㅋ_ㅋ
그리고 버스정류장 근처 음식점에 들어가서 먹었는데,,, 편식 대마왕인 저는 다 못먹고 참치만 먹고 나왔습니다,,,,
오키나와에서 보내는 마지막 저녁이 될 예정이라 진~~~짜 맛있는걸 먹고 싶어서 검색을 통해 동네 맛집을 탐방!!!!
진짜 너무 개존맛인 집을 만나버려서 여기 가고싶어서 오키나와 또갈것이다,,,,
구글리뷰안쓰는데도 이건 널리 알려야될것같아서 리뷰썼더니 가끔 뭐 사람들에게 도움됬다는 그런 구글맵 메일이온다 ㅋㅋㅋㅋㅋㅋㅋ
0123
맛있게먹고 이대로 오키나와를 떠날순 없쒀~~~ 해서 해변가로 걸어갔다.
걸어가는길에 만난 고양이~~ 해코지하지않아 귀 풀어라 이놈아
Naminoue B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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