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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Travel/19.05_Taipei (3)
취미생활에 진심인편

2019.05.04 돌아가야할 마지막 날이다. 비행기가 오후시간이기에 오전에는 한군데만 다녀올 수 있을 것 같아서 고궁박물관을 마지막날로 계획했었다. 일찍일어나 개장시간 맞춰 도착! 쩌어기 뒤에 보이는 곳이 전시장이 있는 곳인데 택시기사님이 여기 내려주셨다..... 감사히 사진은 잘 찍었지만 캐리어끌고 올라가기 조금 힘들었다 ^^....(11시쯤 되니깐 사람들 많아서 저렇게 사진 찍지도 못했음) 박물관 내 캐리어 보관이 가능하다고 하여 캐리어를 숙소에 맡기지 않고 들고왔다. 운 좋게 그 배추 옥..도 구경하였지만 내 생각보다 커서 실망쓰.. 고궁박물관은 개장시간 맞춰서 오는것이 좋을 것 같다. 시간이 지날수록 단체관람객들 계속 들어와서 힘들었다. 아 그리고 혹시나 우리처럼 마지막날에 방문하기로 생각했는데..

2019.05.03 둘째날 아침은 아주 상쾌하게 시작! 오늘의 일정은 아래와 같다. 2일차 코스: 예류 / 스펀 / 허우통 / 지우펀 택시투어 -> 타이페이101 저녁 -> 써니힐 -> 아이스몬스터 택시투어 시작(10시)전 일찍 일어나서 준비했더니 시간이 남아 숙소 근처 공원 방문! 미로정원 컨셉이었는데 잠깐 구경하기 좋았다 ㅎㅅㅎ 이때는 그냥 날씨좋아서 뭐든 행복했었닼ㅋㅋㅋㅋㅋㅋ 예류 도착! 근데... 그 유명한 바위들 다 어디있짘ㅋㅋㅋㅋㅋㅋㅋㅋ 택시 기사님께 설명 다 듣고온건데..... 블로그에서도 사람들 줄서있다고했는데........ 그래서 그 유명한 바위들은 못찾고 돌아왔다고한다! (사실 뭐 신기하긴했지만 뭐 딱히......흥미로운곳은 아니었다) 내사랑 스펀 도착!!!! 원래 1인 1개하려했는데 ..

2019.05.02 TSA로 출발하기 전까지 김포공항은 날씨가 너무좋았다. 애사심 ^_^.... 1일차 코스: 송산공항 -> 숙소체크인 -> 상인수산 -> 중정기념당 -> 카페 -> 용산사 -> 까르푸 -> 숙소 도착하자마자 간 곳은, @상인수산 블로그에서도 평이 좋았고, 현지 사람에게도 추천받은 곳이라 기쁜 마음으로 달려갔으나........ 초밥 차갑고 맛도없고 밥알 겁나크기만한데 겁나비싸서 대만 첫 식사 실패....... 마지막 사진 저거 3개사먹는데 5만원이나 내고 먹음. 그 다음 일단 비가 오든 말든 계획된 일정을 소화하겠다! 해서 택시타고 달려간 @중정기념당 비바람이 몰아쳐서 제대로 된 사진을 찍을 수 없었다 ㅠㅠㅠ... 새로 산 내 소중한 카메라 렌즈에 물들어갈까봐 무섭 무섭... 이때까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