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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에 진심인편
Day5_다음 방문을 기약하며 잘 있어 푸른 하늘 푸른 바다 본문
2023.05.20
숙소근처에 유명한 소바 맛집을 방문했다.
OKINAWA SOBA EIBUN
숙소 근처여서 여유롭게 나와서 간거였는데 그냥 일찍 나올걸 한 30분전?에 도착한거였는데도 벌써 대기줄이 있었다;;;
그래도 가게안에 공간이 넉넉해서 첫 회전때 입장할수있었다 >_<
유명맛집은 이유가있어,,, 진짜 고기 너무 부드럽고 국물도 너무 맛있었다. 이렇게밖에 표현 못하는 내자신,,,
이러고 이제 공항으로 가려고했는데 도착하고보니 그냥 바로 체크인하기 시간이 너무 아까운거다 ㅠㅠㅠ
한군데라도 더 들려보자해서 코인락커에 캐리어 넣어두고 택시타고 공항근처 'Umikaji Terrace Senagajima' 를 들렸다.
돌아보니 나름 알찼던 오키나와 여행기 끝!
여행가서 캐나다에서 어떻게 생활할건지 나름 알찬 계획을 세워보려했지만 세운게 없는것같다 ㅎ;;;
다음에가면 스노쿨링도 하고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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