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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에 진심인편

캐나다 워홀 지역 선정할때도 중요한 기준이되었던 아마추어 오케스트라의 존재 여부!! 토론토로 오게 되었을때 아래 네 곳을 검색해보았다. 1.Orchestra Toronto: 오디션 O-곡목지정(J.S. Bach solo or Concerto+Excerpt 2개) / North York Center 근처 2.Toronto Community Orchestra: 오디션 X / East York 쪽 3.Summerhill Orchestra: 오디션 O-곡목지정(J.S. Bach solo+Excerpt 2개) / Summerhill 근처 4.North York Cencert Orchestra: 오디션 △ / Don Mills 근처 캐나다에 도착한게 여름이었는데, 한국 오케와는 다르게 캐나다는 시즌별로 공연 일자랑..

1.Scale -하이포지션에서 소리 빠지지 않기 -오른팔 더 얹혀서 압력주기 -왼손 새끼손가락 힘있게 치기 2.Bruch-Romance -비브라토 일정하게... -소리 살려야하는 부분만 살려서 흘러가도록!

오랜만! 그동안 너무 삶이 다사다난했었다. ㅎㅎ... 콩쿨에... 장례식에.. 독립에.. 등등 아주 살짝 해이해진 마음을 다잡고자 다시 레슨일지를 작성한다. 1.Scale -포지션 이동 천천히 -D Major연습 후 F Major 연습 2.Kreutzer -활의 여러 부분을 사용해서 최대한 음이 잘 울리도록 연습 -청자에게 들려주어야한다 3.DONT -소리가 명확하게 전달이 되어야 함 -특히 첫 음 똑부러지고 크게! -슬러가 슬러처럼 들리게 음이 연결되어야 함 -활을 사용할때 팁으로갈수록 압력 필요(자동적으로 되도록 활긋기만 백번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