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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에 진심인편

평소에 제2외국어를 배우고 싶었다. 서울에 거주하는게 아니라 학원같은거는 힘들고, 과외까지 하면서 열심히 할 욕망은 없었다. 인스타그램에서 자주 홍보되는 '나의 가벼운 학습지'에서는 내가 어릴때부터 깔짝대면서 배웠던 '러시아어'가 없었다. (중학교 때 과외 받음, 대딩 때 교양수업 들음) 그 다음으로 배우고 싶었던 '독일어'도 없어서 그냥 그냥 살아가고 있는 와중에 새롭게 '이탈리아어'와 '독일어'가 런칭되었다는 홍보글을 봤다!!! 당연히 늘 하는 이벤트이겠지만... 그래도 런칭 할 때 하는 할인이 제일 저렴할 것 같아 파!워!결!제!!!를 했다. 런칭 기념으로 베드에서 공부할수있는 베드테이블이랑 등받이쿠션...? 같은것도 보내줬는데 학습지보다 얘네가 더 먼저와서 당황쓰했다 ^^;;; (등받이쿠션 부피 ..
Build-up/Language
2020. 8. 16. 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