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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에 진심인편

이제 알파벳을 넘어 언어의 만국공통인 자기소개 문장을 배우기 시작했다! 2주차에는 인칭대명사와 인칭에 알맞는 동사 변형과 숫자를 문법으로 배우고, 회화로는 기본 소개글을 배운다. 그 말인 즉슨, 이제 외워야하기 시작한다는 뜻인데... 이번주는 여러가지 서류처리하느라 수업하고 교재만 열심히 따라했지 별도로 외우지는 못했다 ㅠㅠㅠ 다음 주에 조금 더 보충해서 공부해야겠다. 아 그리고 1주차때부터 조금 쎄했던건데..... 교재 구성 별로다..... 2주차 시작하는 첫 페이지 어휘 부분부터 화가났다 ㅎ 필수 어휘라고 남성,여성,중성 대애충 설명글만 써놓고 뒤에 문제를 내놨다. 그와중에 여성명사 특징엔 설명글도 빠져있어 ㅠ 아니 2주차면 왕초보사람들이 어떻게 단어를 다 알겠습니까;;; 책에서 말하는 규칙들로 하나..

평소에 제2외국어를 배우고 싶었다. 서울에 거주하는게 아니라 학원같은거는 힘들고, 과외까지 하면서 열심히 할 욕망은 없었다. 인스타그램에서 자주 홍보되는 '나의 가벼운 학습지'에서는 내가 어릴때부터 깔짝대면서 배웠던 '러시아어'가 없었다. (중학교 때 과외 받음, 대딩 때 교양수업 들음) 그 다음으로 배우고 싶었던 '독일어'도 없어서 그냥 그냥 살아가고 있는 와중에 새롭게 '이탈리아어'와 '독일어'가 런칭되었다는 홍보글을 봤다!!! 당연히 늘 하는 이벤트이겠지만... 그래도 런칭 할 때 하는 할인이 제일 저렴할 것 같아 파!워!결!제!!!를 했다. 런칭 기념으로 베드에서 공부할수있는 베드테이블이랑 등받이쿠션...? 같은것도 보내줬는데 학습지보다 얘네가 더 먼저와서 당황쓰했다 ^^;;; (등받이쿠션 부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