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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에 진심인편
[나의 가벼운 독일어] 9주차 후기 본문
나의 독일어공부는 작심사주에서 끝나지 않고 아직 진행중이다! (아래 인증샷)
다만, 매주 후기를 남길 시간이 없었을 뿐이고 :( 특별한 사건도 없었꾸.......
11월 시험 대비해서 한주에 1.5주차의 진도를 나가고자 했으나, 여러가지 일상에 치여 정상적으로 한주에 1주차의 진도밖에 나가지 못하였다 ㅠ_ㅠ...
A1시험이 11월 26일이고, 시험접수일이 10월 26일인데..... 과연..... 시험을 볼 수 있을것인가?!
회화 연습을 해야되는데 11월에 시험보는 사람 있으면 같이 연습하고싶다!
뭔가 A1을 취득하지 않으면은 A2교재 배송와도 열심히 안할것 같은 이느낌 ^^;;;
9주차의 주제가 취미생활인 만큼, 공부한 흔적으로 자기소개를 읊어보겠다.
Hallo! Ich bin Dannah und zibenundzweizig Jahre alt.
Ich wohne in Incheon.
Mein Hobby ist Armgeige spielen. Ich muss in meiner Freizeit üb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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