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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에 진심인편
[Review] 2020.11.15_문명환 독주회 @엘림아트센터 본문
이 날의 공연 프로그램은 이렇다.
PROGRAM
- 글린카 / 비올라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라 단조
M. Glinka / Sonata for Viola and Piano in d minor - 부르흐 / 콜 니드라이 작품번호 47
M. Bruch / Kol Nidrei Op.47 - 할보르센 / 헨델의 테마에 의한 사라방드와 변주곡
J. Halvorsen / Sarabande con Variazioni on a Theme by Handel
흔히 접하는 곡들은 아니여서 해설이 있는 공연이여서 좋았다. 엘림아트센터 유튜브 채널에 올라와있네유...
(URL: youtu.be/X0eE_uQaJ_I)
악기 음색은 정말 너무나 따뜻했다.
근데 너무나 맘 아프게 2부 첫곡인 콜 니드라이부터 쫌... 뭔가 음정이 딱 맞아떨어지지않는 그 불안한느낌...? 마지막곡에서도 바이올린분이 너무 혼자 달리셔서 따라가느라 급급했던 느낌이다. 사실 악기 크기로만봐도 비올라가 성량도 더 컸어야 했는데 바이올린 소리가 더 컸었다 ^^.....
곡들은 너무 좋은 곡들이라서 따로 찾아서 듣는중! 아래 링크 첨부! 꼭 들어주세유...
내 갬성은 부르흐랑 너무 잘맞는것같아... 슈타미츠끝나면 쌤한테 저거 배우고싶다고 해야겠다 >_<
*부르흐 / 콜 니드라이 작품번호 47
*할보르센 / 헨델의 테마에 의한 사라방드와 변주곡
-이 비올리스트(Máté Szücs) 넘 좋아... Stamitz도 아주 가볍게 연주하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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