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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에 진심인편

2023.05.20 숙소근처에 유명한 소바 맛집을 방문했다. OKINAWA SOBA EIBUN 숙소 근처여서 여유롭게 나와서 간거였는데 그냥 일찍 나올걸 한 30분전?에 도착한거였는데도 벌써 대기줄이 있었다;;; 그래도 가게안에 공간이 넉넉해서 첫 회전때 입장할수있었다 >_

2023.05.19 아침부터 버스를 타고 'Cape Chinen Park' 로 출발! 사진을 찍어보겠다고 혼자 무거운 삼각대를 이끌고 여행길에 올랐다. 나하 시내에서 버스 한번에 갔던걸로 기억? 아님말구 뻥뚫린 바다가 보이고 바람도 잘 불어서 속 시원하고 좋았다! 블루씰이 오키나와가 원조라면서..? 먹어줘야되는 아이스크림이라길래 버스기다리면서 냠냠 자외선이 너무 뜨거워서 살 탄거 봐 ㅋ_ㅋ 그리고 버스정류장 근처 음식점에 들어가서 먹었는데,,, 편식 대마왕인 저는 다 못먹고 참치만 먹고 나왔습니다,,,, 오키나와에서 보내는 마지막 저녁이 될 예정이라 진~~~짜 맛있는걸 먹고 싶어서 검색을 통해 동네 맛집을 탐방!!!! 진짜 너무 개존맛인 집을 만나버려서 여기 가고싶어서 오키나와 또갈것이다,,,, 구글리뷰..

2023.05.18 바로 나하 시내로 내려가긴 아쉬워서 코우리 대교를 지나 하트바위 보러 이동! 비오기 직전이라그런지 날씨 너무 습하고 더워서 저 하트바위까지 걸어가는길이 너무 험난했었다;;; 유명한 관광지라 한국인만 있을줄알았는데 오히려 일본인들이 더 많았었다. 내가 패키지 여행의 시간대대로 다니지 않았던 것일까 해변가에 앉아있고싶어서 점심을 사서 해수욕장으로 가기로 결정! 근데 날씨가 슬슬 어두워지고 바람이 너무많이불어서 모래가 들어갈 지경이라 먹을때마다 뚜껑열어서 한젓가락뜨고 다씹으면 또 한젓가락뜨고 ㅋㅋㅋㅋㅋ 이제 남부인 나하시내로 고고! 가는길에 어쩐지 차가 너~ 무 막힌다 싶었다. 폭우로 인한 도로 침수요^^ 배수시설이 잘 안되있나보다 오키나와는. 평소 태풍도 많이오는 지역이 관리 미흡이다 아..

시간이 많이 흘러 기억은 잘 안나지만,,, 모든 기록을 다 되새겨보자. 2023.05.16 오키나와는 제주도처럼 렌트카없이는 관광하기가 어렵다고해서 오랜만에 드라이브도 너무 하고싶기도해서 마리오 렌트카 이용해서 사치스럽게 1인으로 차 렌트 진행시키기 XD. 첫날 숙소는 'Seawell Hostel' 이었는데 간단히 잠만자기 좋은 캡슐 호텔이었다. 오후비행기였어서 늦은 오후에 나하공항에 도착한 후 렌트카 빌린 다음에 체크인 하고 빠르게 아메리칸 빌리지로 이동! 아메리칸 빌리지는 주차할곳이 많아서 다니기 편리했다. 2023.05.17 빠르게 아침에 일어나 모토부로 이동~~ 오키나와로 여행온 가장 중요한 이유 중 하나였던 '츄라우미 수족관'으로 해안도로타고 달려달려~~ 이제 다시 숙소 체크인하러~~~ 둘째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