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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츄라우미수족관 (1)
취미생활에 진심인편

시간이 많이 흘러 기억은 잘 안나지만,,, 모든 기록을 다 되새겨보자. 2023.05.16 오키나와는 제주도처럼 렌트카없이는 관광하기가 어렵다고해서 오랜만에 드라이브도 너무 하고싶기도해서 마리오 렌트카 이용해서 사치스럽게 1인으로 차 렌트 진행시키기 XD. 첫날 숙소는 'Seawell Hostel' 이었는데 간단히 잠만자기 좋은 캡슐 호텔이었다. 오후비행기였어서 늦은 오후에 나하공항에 도착한 후 렌트카 빌린 다음에 체크인 하고 빠르게 아메리칸 빌리지로 이동! 아메리칸 빌리지는 주차할곳이 많아서 다니기 편리했다. 2023.05.17 빠르게 아침에 일어나 모토부로 이동~~ 오키나와로 여행온 가장 중요한 이유 중 하나였던 '츄라우미 수족관'으로 해안도로타고 달려달려~~ 이제 다시 숙소 체크인하러~~~ 둘째날 ..
Travel/23.05_Okinawa
2023. 12. 3. 1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