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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에 진심인편

나는 늘 홍조를 달고 살았었다 ^^ 그래서 크나큰 관리를 해주지 않았다. 그러나 입사 이후 회사의 '건조함 + 스트레스 + 회식' 으로 인한 피부 면연력 약화로 인해 홍조가 이제 턱과 이마까지 폭발하게되고 염증까지 함께 올라오게 되었다. 그래서 아빠가 늘 나를 볼때마다 피부과를 가라고 하지만 그때만해도 시간이 없었다. (돈도 ㅎ) 그러나 지금 시간은 넘치는 이 휴직기간에는 돈이 없었다! 이 상황에도 아빠는 늘 로봇처럼 또 피부과가서 치료 받으라는 말만 했다 우리의 언니께서 애가 월급도 못받고있는데 돈이나주고 피부과 가라는 말하라고 안줄거면 말하지 말라고 했던 그날! 아빠 카드를 겟챠하였다 >_< 다혜회장님 사랑합니다..... 그래서 검색 끝에 '청라 파크뷰의원'에 가게되었다. 멀리 다니고싶지도 않았고 홍..
Daily_Log
2020. 7. 22. 2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