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독일어공부
- nifi convertjsontosql
- 아마추어오케스트라
- 레슨일지
- orchestratoronto
- 나의가벼운학습지
- 부천문화재단
- 나의가벼운독일어
- stamitz viola concerto
- 독일어독학
- Stamitz
- 오키나와
- 독일어학습지
- 레슨
- Dont
- 아마추어
- 쉿방음부스
- 실업급여
- 비올라
- 부천시민오케스트라
- 에이분소바
- 2020시민오케스트라
- 오키나와여행
- 고양이
- nifi
- Viola
- 캐나다워홀초기비용
- 크로이쩌
- 독일어인강
- Kreutzer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고궁박물관 (1)
취미생활에 진심인편

2019.05.04 돌아가야할 마지막 날이다. 비행기가 오후시간이기에 오전에는 한군데만 다녀올 수 있을 것 같아서 고궁박물관을 마지막날로 계획했었다. 일찍일어나 개장시간 맞춰 도착! 쩌어기 뒤에 보이는 곳이 전시장이 있는 곳인데 택시기사님이 여기 내려주셨다..... 감사히 사진은 잘 찍었지만 캐리어끌고 올라가기 조금 힘들었다 ^^....(11시쯤 되니깐 사람들 많아서 저렇게 사진 찍지도 못했음) 박물관 내 캐리어 보관이 가능하다고 하여 캐리어를 숙소에 맡기지 않고 들고왔다. 운 좋게 그 배추 옥..도 구경하였지만 내 생각보다 커서 실망쓰.. 고궁박물관은 개장시간 맞춰서 오는것이 좋을 것 같다. 시간이 지날수록 단체관람객들 계속 들어와서 힘들었다. 아 그리고 혹시나 우리처럼 마지막날에 방문하기로 생각했는데..
Travel/19.05_Taipei
2019. 5. 26.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