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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강주원산문집 (1)
취미생활에 진심인편

제목: 내가 잘 하고 있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지은이: 강주원 출판사: 비로소 평점: ★★★★ 산문집 이여서 책을 사온 그 날 다 읽었다. 사실 책을 살 때 이 책에 책값만큼의 값어치가 있을까를 서서 고민을 했었다. 보통 산문집들은 글의 내용이 다 그게 그거라고 생각했으니깐. 책을 다 읽고나서 지금 드는 생각은 값어치를 했다 ㅎㅎ? 책을 읽으면서 공감되었던 글들이 아래와같이 많았으니 말이다. 지난달에 대리님이 선물해주셨던 책과 달리 책의 구성이 잘 되어있어서 술술 읽혔던 것 같다. 단순히 시간 나열도 아니면서 하고싶었던 내용을 위해서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다양하게 흐름이 존재했다. 그래서 지루하지 않았던것 같다. 언젠가 삶에 고민이 될 때 다시 한 번 읽어보고싶다. 지금 당장 명확한 무언가를 찾긴 어려웠..
Daily_Log
2021. 1. 15. 2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