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19.05_Taipei
Day3_고궁박물관
dannah_j
2019. 5. 26. 11:27
2019.05.04
돌아가야할 마지막 날이다.
비행기가 오후시간이기에 오전에는 한군데만 다녀올 수 있을 것 같아서 고궁박물관을 마지막날로 계획했었다.
일찍일어나 개장시간 맞춰 도착!
쩌어기 뒤에 보이는 곳이 전시장이 있는 곳인데 택시기사님이 여기 내려주셨다.....
감사히 사진은 잘 찍었지만 캐리어끌고 올라가기 조금 힘들었다 ^^....(11시쯤 되니깐 사람들 많아서 저렇게 사진 찍지도 못했음)
박물관 내 캐리어 보관이 가능하다고 하여 캐리어를 숙소에 맡기지 않고 들고왔다.
운 좋게 그 배추 옥..도 구경하였지만 내 생각보다 커서 실망쓰..
고궁박물관은 개장시간 맞춰서 오는것이 좋을 것 같다. 시간이 지날수록 단체관람객들 계속 들어와서 힘들었다.
아 그리고 혹시나 우리처럼 마지막날에 방문하기로 생각했는데 현금 다 쓰셨으면 걱정하지 마세요!!
카드도 가능하고 무인판매되는 키오스크도 존재합니다!
마지막날은 특별한거 없이
끝.